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30일 열린 제2회 영종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둘레길 조성과 이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둘레길을 전략적으로 조성·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올레길과 강화나들길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 구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갖춘 둘레길을 조성․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기간 개발 지연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미단시티 활성화를 위해 예단포 둘레길과 건강백년길 1코스를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등 운서동과 미단시티를 잇는 둘레길 조성 방안을 인천경제청과 함께 협의․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영종 둘레길이 구민에게는 건강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영종을 만드는 대표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영종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