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무·회계 담당자, 신규 및 승진자 등 공직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시책 및 부패취약분야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관련 개별 법령에 따른 연간 1회 이상 의무 교육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조직 내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재홍 감사팀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 괴산군 주요 청렴시책 소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 핵심 이해 △자체 종합감사 시 반복되는 부패취약분야 및 지적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실시된 자체 종합감사에서 관행적으로 반복 지적되어 온 취약 분야의 실무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정확한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동일한 지적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행정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신규 및 승진 공직자를 포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청정괴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