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양충모)는 민선9기 출범 후 시민과의 첫 현장소통 행보로 추진한 '읍면동 순회 현장소통'을 7월 28일 동충동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은 지난 7월 13일 노암동과 금동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순회 기간 동안 각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개발, 교통, 농업, 복지, 관광,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실국소장이 이장회의에 찾아가 처리 방향과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순회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끝내지 않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모든 의견을 소중히 검토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고, 앞으로도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이번 읍면동 순회 현장소통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민선9기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남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