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술향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정책 안내와 선배 귀농인의 정착 사례를 비롯해 작물 기초 재배기술, 분토마을 음식체험관 장류 담그기 체험, 농업기계 안전교육, 치유농업 등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8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교육은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일 과정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주말 과정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직장인과 퇴직 예정자 등 예비 귀농인의 참여를 고려해 야간과 주말 과정으로 편성해 교육 참여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