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고성별빛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성별빛학당은 직장인과 군민들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고성군 대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군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프로그램별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과정별 16차시 이하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민이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주요 강좌는 ▲완전기초 명리학 ▲일본어 스텝업 2단계 ▲우쿨렐레로 쓰는 고성이야기 ▲미용사 국가자격증 대비반 ▲초등 사회과학 보드게임 ▲슬기로운 AI사용법 등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아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군민의 학습 수요와 관심사를 폭넓게 반영했다.
수강 신청은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8월 3일 오후 5시까지 고성군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성군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고성군 간성읍 쇠롱골길 17, 1층)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가능하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평생학습관에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립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별빛학당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세부 교육내용은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