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양구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8일부터 8월 17일까지 41일간을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돌입했다.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지난 10일, 정영미 부군수는 관내 지정된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선제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진두지휘했다.
이와 관련해 정영미 부군수는 지난 10일, 관내 지정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를 방문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 부군수는 피서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구명환·구명조끼 등 구조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구역 진입 차단 시설과 안전 표지판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을 맞아 양구의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특별대책기간 동안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양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