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구시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1박 2일간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수업, 장학으로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탐구중심수업과 수업중심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수석교사들의 자율적·주도적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교수․학습 방법 연구를 통해 학교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동료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이끌어내고 교실수업개선을 선도하는 수석교사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실질적인 교사 수업력 향상을 유도하는 밀착형 성장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 과정은 이틀간 총 6개의 세부 세션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29일)에는 화남초 강호민 수석교사의 ‘교사 밀착형 성장 지원-관계’를 시작으로 ▲죽곡초 변수정 수석교사의 ‘수석교사의 수업 이야기(북 쉐어링)’가 진행된다.
북 쉐어링 세션에서는 '수업 관찰 도구-수업성장을 위한 13렌즈'를 활용해 수석교사로서의 수업 연구 및 교내 장학 관점을 다진다. 이후 ▲장학담당 장학관의 ‘초등 수석교사의 역할’과 ▲지묘초 황소라 수석교사가 ‘수석교사로의 출발, 동행, 그리고 성장’이라는 주제로 장학요원으로서 수석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둘째 날(30일)에는 교육과정 문해력과 실행·나눔 중심의 세션이 이어진다. ▲침산초 김창섭 수석교사가 최근 개정 고시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의 총론 및 각론의 주요 내용과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발제와 논의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학산초 김미영 수석교사, 평리초 권미나 수석교사의 ‘교사 밀착형 성장 지원 실행 & 나눔’을 통해 실제적인 교내 장학 및 컨설팅 전략을 수립한다.
신재구 대구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동료 교사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실질적인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끄는 수업 혁신의 주역”이라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현장 교사들의 수업력 향상을 돕고, 나아가 대구미래역량교육이 각 교실마다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