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관기자] 익산시가 청소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의 날 기념 모범청소년 시상식'을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된 청소년 21명을 표창했다.
이번 시상식은 바른 품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또래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가족과 내빈들은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청소년상'과 '청소년지도자상'은 지난 20일 열린 '제3회 청소년박람회'에서 사전 시상을 마친 만큼, 이날은 모범청소년 표창에 집중해 수상자들을 더욱 뜻깊게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범청소년은 익산의 내일을 밝힐 소중한 미래 인재"라며 "앞으로도 지금의 당찬 에너지와 건강한 모습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