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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권역, 성장하는 인재” 전남광주, 함께 그리는 지역의 미래

2026-05-26 16:54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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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전남과 광주의 2025년 앵커 성과 공유 및 통합 이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교육부는 5월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전남·광주권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수행 대학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남과 광주 권역 내 대학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통합에 발맞춘 지역 인재양성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지방우대 기조와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통해 교육 분야의 수도권 집중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이러한 정책 효과를 지역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라는 전환점을 인재양성을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 학생의 생활권과 산업·경제권의 일치를 기반으로, 대학이 권역 내 타 대학 및 기업과 협업하여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먼저, 전남 앵커 센터(센터장 배용석)와 광주 앵커 센터(센터장 김보현)가 각각 2025년의 1차 연도 앵커 운영 현황과 통합 이후의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대학별로 앵커 운영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초광역 인재양성 방향’을 주제로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남·광주 두 지역이 자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을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지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이 자리는 2025년 동안 전남과 광주가 이룬 앵커의 성과를 토대로, 통합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지역인재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초광역권 인재양성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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