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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익선동 방문

2026-05-22 07:43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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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이후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익선동 거리에 들어서자 익선동 한옥거리를 찾은 수많은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이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양옆으로 음식점과 상점들이 이어진 좁은 골목을 걸으며 마주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건넸고, 가게 안에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을 향해서도 손인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의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뛰어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옆에 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직접 시민들과 이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지나가자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이 대통령을 촬영하며 이름을 연호했고, 거리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들렸다.

시민들은 “대박이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팬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을 반겼다.

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등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라고 반가워하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적극적으로 응했고 이에 외국인 관광객들은 “나이스 투 미츄”, “프롬 우즈베키스탄”이라고 외치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어 학생들이 반갑게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먼저 하이파이브를 청하며 단체 셀카를 직접 촬영해 건넸고, 안성에서 서울 나들이를 온 그룹홈 가족을 만나자 “오, 안녕?”이라고 반갑게 말을 건네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음식점 안의 시민들로부터 창틀 너머로 휴대폰을 건네받아 직접 셀카를 촬영하며 "창밖의 사람이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노포에서 삼겹살을 저녁으로 드시던 한 시민이 “민생지원금으로 고기 사먹어요”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환히 웃으며 응답했다.

이 대통령 일행이 저녁식사를 위해 한 음식점 야장에 자리를 잡자 2층에 있던 시민들은 “2층이요!”라고 외쳤고, 이에 이 대통령은 2층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저녁을 마친 이 대통령은 근처 커피 매장을 찾아 키오스크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거기 커피는 아니지요?"라고 묻기도 했다.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 모여든 시민들과 또 한번 사진 촬영 및 인사를 나눈 이 대통령은 아쉬워하는 시민들과 마지막까지 인사를 나누고 현장을 떠났다.

[보도자료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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