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10월 26일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연계하고, 사회복지 현장과 협력한 환경교육 및 실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사회복지 연계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대상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실천문화 지원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자원 연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 사회복지 자원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사회복지의 연계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이 일상 속 실천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와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래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과 탄소중립 실천을 연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복지 증진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삼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