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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온열질환, 구급차 오기 전 초기 대처가 ”

2026-06-12 16:50 | 입력 :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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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군민의 안전을 위한 '온열질환 초기 응급처치법'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중증으로 이어지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구급차 도착 전, 필수 초기 응급처치
시원한 곳으로 이동 및 체온 강하: 환자를 그늘이나 실내로 옮기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젖은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활용해 체온을 빠르게 낮춘다.
의식 없을 땐 수분 섭취 절대 금지: 의식이 명료할 때만 물을 마시게 해야 한다. 의식이 없거나 흐릿할 때 억지로 물을 먹이면 질식할 위험이 크므로 기도를 확보한 채 구급차를 기다려야 한다.

폭염 대비 핵심 행동요령
갈증이 없어도 규칙적으로 충분히 수분 섭취하기
가장 더운 낮 시간대(12시~17시)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자제하기
외출 시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으로 햇빛 차단하기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와 만성질환자의 건강 상태 수시로 확인하기

신안소방서는 얼음조끼 등 폭염 대응 장비를 완비한 119구급대를 상시 가동하며 온열질환 발생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신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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