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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장, 인애복지재단 설립 80주년 기념식 참석

2026-10-28 17:41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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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 민관 협력 복지 거버넌스 강화 약속”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28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인애복지재단 설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80년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재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80년의 동행, 100년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인애복지재단(이사장 조성철)의 지나온 나눔의 여정을 돌아보고, 향후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강기윤 창원시장을 비롯한 주요 복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4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80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함께 빛낸 이름들), ‘인애 80년의 발자취,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미래 비전 선포,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쟁의 폐허 속에서 태동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8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준 인애복지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창원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시정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는 바 창원시 역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따뜻한 복지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애복지재단과 같은 현장의 전문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 고도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은 1946년 아동구호를 위한 인애원 설립을 모태로 시작해, 지난 80년간 아동·노인·장애인·지역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경남 및 창원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전문 복지기관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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