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일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생들의 사회성 증진과 정서적 안정, 가족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특수체육 활동 ▲요리 체험(나만의 피자 만들기, 안동찜닭) ▲공예 체험(캔들 공예, 비누만들기) ▲ 도자기체험(접시 도자기 색칠) 등이 있으며, 학생들이 즐겁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니까 너무 재밌다”고 말했고, 학부모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기회와 더불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계절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잠재력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의성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