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신안주철은 30일 용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5 나눔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용산면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신안주철은 4년 이상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주철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영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