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대암로타리클럽 화재피해 가구에 성금 전달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암로타리클럽은 지난 13일 해안면 현3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난 11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 나기열 씨에게 위로와 함께 성금(양구사랑상품권) 120만 원을 전달했다.
김영일 회장은 “대암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양구군]
글쓴날 : [24-12-15 13:26]
김성옥 기자[jesusok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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