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아 조재희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 300만 원 쾌척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이동식화장실 제작업체 ㈜토리아의 조재희 대표가 지난 12일 영덕군 청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해 내 고향 영덕군의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 차길 응원한다”고 뜻을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영덕군]
글쓴날 : [24-12-13 10:15]
김성옥 기자[jesusok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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