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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제과협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 3년 연속 사랑의 케이크 후원


(사)대한제과협회 광산구지부가 지난 10일 임원, 대의원 등이 직접 만든 사랑의 케이크 100개를 후원했다.

사랑의 케이크 후원은 올해로 3년째다.

케이크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광산구 이주배경 아동, 취약계층 아동 등에게 전달된다.

정형태 대한제과협회 광산구지부장은 “회원들의 재능과 사랑의 만든 케이크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광주광역시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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